이번 2024년 S/S 시즌 컬렉션 '집의 흔적'은 기억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아티스트 서도호를 향한 오마주를
담고 있으며, 서도호의 유연한 공간적 세계관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미학인 'Art of the in between'에 대한
탐구, 즉 조각품과 의복 사이의 유기적 결합 그리고 어린 시절 과거의 기억을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익숙함이
곧 환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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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4년 S/S 시즌 컬렉션 '집의 흔적'은 기억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아티스트 서도호를 향한 오마주를
담고 있으며, 서도호의 유연한 공간적 세계관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미학인 'Art of the in between'에 대한
탐구, 즉 조각품과 의복 사이의 유기적 결합 그리고 어린 시절 과거의 기억을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익숙함이
곧 환상이 되는 신비로운 디자인적 영역을 모험한다.
미국 L.A 외곽의 어느 주택가에서 촬영된 이번 시즌 캠페인은 지극히 일상적인 배경과 증강 현실적인 씬(scene)
의 대조가 낯선 동시에 극적인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브랜드가 어떻게 과거의 경험과 기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지를 보여주며, 동시에 예술과 패션 사이의 흥미로운 연결고리를 브랜드의 심미안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WE11DONE의 이번 시즌 캠페인 촬영은 지난 시즌에 이어 포토그래퍼 마릴리 안드레(Marili Andre)와
스타일리스트 로타 볼코바(Lotta Volkova)가 참여했다.
Photographer : Marili Andre
Styling : Lotta Volkoca
Hair : Holli Smith
Make-up : Yadim Carranza
Casting : Ashley Brokaw
Production : Connect The D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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